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9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1937 |
1258 | 진달래마을(8.23) [1] | 구인회 | 2009.08.24 | 1938 |
1257 | 별헤는 밤 / 잔치 | 구인회 | 2009.12.26 | 1939 |
1256 | 기도다이어트 [3] | 하늘꽃 | 2010.07.01 | 1939 |
1255 | 절굿대 사랑 [1] | 구인회 | 2009.07.19 | 1940 |
1254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 구인회 | 2010.02.21 | 1940 |
1253 | 그리고 보름달 축제 | 도도 | 2012.10.23 | 1940 |
1252 | 부처님오신날 귀신사 법요식 물님 축하말씀(5.12) [3] | 구인회 | 2008.05.12 | 1941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