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602
  • Today : 711
  • Yesterday : 966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980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3 김만진집사님 귀국 file 도도 2017.03.04 3119
882 한일장신대 상담심리학과 대학원 file 도도 2017.10.24 3118
881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3118
880 간절히 원하면....... file 도도 2017.08.07 3117
879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3116
878 도훈이 첫 휴가 file 도도 2020.07.20 3112
877 다음주는 추수감사절 file 도도 2020.11.09 3111
876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