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9 | 케냐 름브아 가는길 | 구인회 | 2009.08.07 | 2789 |
778 |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은 없다 | 도도 | 2020.04.14 | 2789 |
777 | 동광원에서(9) [2] | 이상호 | 2008.07.20 | 2790 |
776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도도 | 2019.02.04 | 2790 |
775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2790 |
774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2791 |
773 | AM과정 8차 모임 풍경 | 도도 | 2018.11.12 | 2791 |
772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27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