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372
  • Today : 622
  • Yesterday : 859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불재 접지마당 file 도도 2020.05.05 2734
818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2735
817 나는 나보다 ~ [2] file 도도 2019.07.14 2735
816 머리는 천상에 두발은 지구에 file 도도 2019.01.22 2736
815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file 도도 2017.12.29 2737
814 동광원에서(5) file 이상호 2008.07.20 2738
813 일용할 양식 도도 2010.08.27 2739
812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8.09.17 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