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7583 |
290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7582 |
289 | 파스칼의 잠언 | 물님 | 2020.08.22 | 7581 |
288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7579 |
287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7578 |
286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7577 |
285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7577 |
284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7566 |
283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 타오Tao | 2016.01.31 | 7566 |
282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75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