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4 |
진달래마을(8.23)
[1] ![]() | 구인회 | 2009.08.24 | 1604 |
273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 도도 | 2019.06.10 | 1601 |
272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 도도 | 2016.08.07 | 1601 |
271 |
고등학생 데카그램 수련
![]() | 도도 | 2019.02.04 | 1600 |
270 |
하나님 심판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 | 구인회 | 2017.12.23 | 1600 |
269 |
옥목사님과 진달래
![]() | 도도 | 2017.12.19 | 1600 |
268 |
원 컬러 보이스
![]() | 도도 | 2017.08.23 | 1600 |
267 |
무전여행3인
[1] ![]() | 도도 | 2009.08.07 | 1600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