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2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 구인회 | 2010.05.22 | 2298 |
321 |
도반님들
[1] ![]() | 샤론 | 2012.01.14 | 2300 |
320 |
식물도감 사 들고
![]() | 운영자 | 2008.06.08 | 2302 |
319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306 |
318 | 세간등世間燈 [1] | 구인회 | 2008.11.02 | 2308 |
317 |
케냐 마사이소똥집
[4] ![]() | 도도 | 2009.01.21 | 2308 |
316 |
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2309 |
315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7
![]() | 박광범 | 2005.10.11 | 2310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