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2012.0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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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꽃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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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요한님 부친 고 이제환님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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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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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넘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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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감" - 숨님 자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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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태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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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과정 9차 전후 풍경들
| 도도 | 2018.12.09 | 1741 |
나무와 나무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맑고 고운 천공의 바람이 흘러갑니다
모두가 다 걸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