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8.23)
2009.08.24 21:12
시편 1편 못된 짓만 일삼는 자들이 남 짓누를 궁리나 하고 있는 자리에 가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을 따라 살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남 우습게나 여기고 제 잘난 체만 하는 자들과 자리에 함께 하지 아니하는 이는. 얼마나 복되랴 ! 여호와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그 가르침을 밤낮으로 읽으며 늘 명상하는 이는. 이런 이는 시냇가에 옮겨 심은 나무 같아서 철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사귀는 나날이 푸르리니 하는 일마다 끊임없이 번창 하리라
얼마나 복되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5 |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 도도 | 2019.02.10 | 1879 |
234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879 |
233 | 불재의 하늘아래 | 도도 | 2018.09.09 | 1878 |
232 | 초복 | 도도 | 2016.07.20 | 1878 |
231 | 알 다 Open [1] | 구인회 | 2009.06.21 | 1878 |
230 | 나는 그분을 안다 [2] | 도도 | 2016.07.26 | 1877 |
229 | 정읍 영광님댁 심방 | 도도 | 2015.09.09 | 1877 |
228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1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