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312
  • Today : 989
  • Yesterday : 1104


데카그램 혜연이네 가족

2017.07.04 19:50

도도 조회 수:4286

20170629


혜연이네 가족이 불재 나들이를 왔습니다.

소원님과 노래님과 함께

혜연이도 어싱earthing한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발바닥이 아프다고도 하지 않는 느낌을 아는 아이입니다.

"신들의 춤" 조각작품 전시회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얼쑤, 작품 하나 선물로 들고 왔습니다.

보기만해도 신나는 작품입니다.

신이 납니다.

혜연이처럼 신이 납니다.



꾸미기_20170629_130639.jpg


꾸미기_20170629_131054.jpg


꾸미기_20170629_131411.jpg


꾸미기_20170629_131611.jpg


꾸미기_20170703_18382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 풍성한 삶을 위하여 file 운영자 2008.06.08 3864
234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5017
233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4966
232 햇살과 고양이 [1] file 김향미 2008.06.05 3743
231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3614
230 눈 뜨면 이리도 고운 세상 [1] file 김향미 2008.06.05 3735
229 물님 file 조태경 2008.06.05 3730
228 진달래 말씀(5.25 지혜와 영혼의 소리) file 구인회 2008.05.25 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