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을 그리고 앉아 말씀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것
진달래의 오랜 전통이 되었습니다.
원을 그리고 앉아 가슴 속의 말을 나누고 원 속에서 배웁니다.
이 원 속에서 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법
그리고 타인과 함께 있는 법을 배웁니다.
자기 자신과 함께 있지 못한 사람은
당연히 타인과도 함께 있지 못합니다.
자기 자신과 함께 있다는 것은
스스로 정직하고 솔직하다는 뜻입니다 .
진달래의 크고 장엄한 고리 안에서
영원히 춤추고 노래하기를..
여기에는 먼저 온자도 나중에 온자도 없으며
높은 자도 낮은 자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하느님의 머리카락인 이 우주,
진달래의 영토에서 춤추고 노래 부르기를 바랍니다.
형님의 가정과, 태현이 행복하세요 **구인회

와~우리 태현이 돌이구나?
할렐루야~
태현이는 태초부터 복있는자네?^^
복있는 부모님 만나고
복있는 스프리쳘디자인어 만나고
복있는 성도님들 만나고
복있는 자 구인회님 만나고....

복있는자들을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될
우리 복있는 태현이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시편1장을 선물합니다
돌을 축하해요~
구인회님이 잘 전달해 주실거야~
태현이수준으로 맟추셔서.^^.. 부탁합니다

시편 1편은 물님께서 전달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
진달래에 거하다보니 가족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불재에 약초를 심어볼까 합니다
하긴 불재의 산비탈과 들녘에는 온통 약초로 가득하지요
민들레, 씀바귀, 고들빼기, 우산나물, 둥글레, 참취, 더덕, 도라지..
이름 모를 어느 풀꽃이 상처입은 영혼을 치료해 줄지
아무도 몰를 일입니다.. 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