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499
  • Today : 771
  • Yesterday : 1345


불재 김춘일 수녀님

2008.09.21 22:54

구인회 조회 수:525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 안나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file 도도 2019.02.10 3462
338 file 하늘꽃 2009.05.02 3457
337 기도 구인회 2008.11.18 3453
336 신부님의 웃음 [3] file 도도 2009.09.20 3452
335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file 도도 2019.06.10 3451
334 스데반 file 도도 2019.03.05 3448
333 봉축 법요식 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15.05.27 3447
332 어느새 가을이 file 도도 2019.10.14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