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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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5227 |
186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5191 |
185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3626 |
184 | 진달래마을 풍경(3.9) [1] | 구인회 | 2008.03.09 | 4167 |
183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구인회 | 2008.03.06 | 3849 |
182 | 진달래마을풍경(3.2말씀) [3] | 구인회 | 2008.03.02 | 2818 |
181 | 진달래마을 풍경(2.24말씀) [1] | 구인회 | 2008.02.27 | 3892 |
180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4638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