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866
  • Today : 1138
  • Yesterday : 1345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도도 조회 수:2654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하늘꽃 2008.05.06 2497
1063 Guest 관계 2008.05.08 2498
1062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2499
1061 Guest 구인회 2008.04.28 2500
1060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500
1059 Guest 한현숙 2007.08.23 2501
1058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501
105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501
1056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501
1055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