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715
  • Today : 577
  • Yesterday : 1410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3009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운영자 2007.08.08 3375
173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3375
172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378
171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3379
170 Guest 도도 2008.09.14 3383
169 Guest 구인회 2008.10.06 3385
168 Guest 구인회 2008.05.09 3394
167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394
166 함께해주시는 마음에 감동하여 하늘도 함께 하고 있는듯합니다. [3] 춤꾼 2009.06.24 3397
165 Guest 하늘꽃 2008.11.01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