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7 |
月印千江
![]() | 도도 | 2019.06.24 | 2366 |
306 |
데카수련 도반들과 함께 한 진달래 예배
![]() | 도도 | 2018.08.15 | 2366 |
305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 도도 | 2018.05.24 | 2366 |
304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2365 |
303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 도도 | 2016.08.07 | 2365 |
302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 도도 | 2019.04.16 | 2364 |
301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2364 |
300 |
기권사님과 함께...
[2] ![]() | 도도 | 2016.04.03 | 2362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