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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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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보름달 축제
![]() | 도도 | 2006.08.14 | 2197 |
209 |
봄날 저녁노을과 연못
![]() | 도도 | 2012.05.05 | 2201 |
208 |
진달래마을'['10.5.21 법요식]
![]() | 구인회 | 2010.05.22 | 2204 |
207 |
선교사님과함께
![]() | 하늘꽃 | 2007.05.30 | 2205 |
206 |
족구장에서 뛰노는
[8] ![]() | 운영자 | 2008.09.29 | 2207 |
205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2209 |
204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211 |
203 |
육각제
![]() | 운영자 | 2007.01.06 | 221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