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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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674 |
185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 운영자 | 2008.03.18 | 2677 |
184 |
페르세폴리스
[4] ![]() | 운영자 | 2008.03.18 | 2678 |
183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 운영자 | 2007.08.19 | 2684 |
182 |
불재의 오늘(2006. 4. 9)
![]() | 구인회 | 2006.04.16 | 2686 |
181 |
토우의 기도
![]() | 운영자 | 2007.12.15 | 2686 |
180 |
바다에서...
[1] ![]() | 김정님 | 2007.09.10 | 2690 |
179 |
오라돔
![]() | 운영자 | 2007.09.16 | 2690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