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2009.07.19 09:37
신갈나무 숲 굴피나무 손짓하며 마중나온 그날
영혼은 달님이 되어 밤하늘에 흐르고..
바람불면 부는 대로
눈물나면 나는대로
나를 바라본 시간
문턱을 나서보면 온세상이 손짓하는데..
잘난 쩍발하나 달처럼 떠오르네
....게 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2249 |
202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도도 | 2011.08.15 | 2248 |
201 | 맛있게 냠냠 쩝쩝!!! [1] | 진주 | 2010.09.27 | 2248 |
200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2248 |
199 | 귀신사신도들과 성탄연합예배 | 도도 | 2015.12.26 | 2246 |
198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2246 |
197 | 핑크를 기다리는 Pink Crystal [2] | 도도 | 2010.05.26 | 2244 |
196 | Ever TEN LOVER | 구인회 | 2009.07.18 |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