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259
  • Today : 847
  • Yesterday : 1081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880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3984
152 빈 들판 - 이 제하 물님 2012.05.07 3983
151 신록 물님 2012.05.07 3982
150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981
149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3977
148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3977
147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3977
146 기뻐~ [1] 하늘꽃 2008.03.19 3972
145 연애시집 - 김용택 [2] 물님 2010.10.29 3971
144 꽃 -김춘수 물님 2012.07.24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