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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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728 |
251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1728 |
250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729 |
249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730 |
248 | 뉴욕에서 달아나다 | 물님 | 2012.06.04 | 1730 |
247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731 |
246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 구인회 | 2010.01.29 | 1731 |
245 |
포도가 저 혼자
![]() | 요새 | 2010.07.18 | 1732 |
244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1732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