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414
  • Today : 434
  • Yesterday : 944


새가 되어

2010.04.24 07:18

요새 조회 수:4394

    두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날아서
    자유를 찾아간다.

    날개에 희망을 실어
    기쁨을  만난다.

    날개속에 꿈과 사랑
    보물을 품고
  
    미지의 세계에서
    영혼의 세계에서
    태양빛을 모아

    진정한 나를 만나보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4009
80 바람의 흔적 [2] 하늘 2011.06.04 3738
79 신천에서 [4] 수행 2011.05.02 4618
78 당신의 들꽃으로 [3] 하늘 2011.04.28 3787
77 아들아 ,봄 길은 [3] 물님 2011.04.26 4374
76 서로의 모습 속에서 [2] 하늘 2011.04.18 4703
75 그대에게 가는 길 [4] 하늘 2011.04.13 4476
74 경각산 패러글라이더장에서 [1] 물님 2011.04.01 4444
73 밤새 어깨 밑에서 [4] 물님 2011.03.18 4482
72 있구나! 좋구나! 그렇구나 [4] 물님 2011.03.04 4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