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11 |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 지혜 | 2011.09.26 | 3689 |
| 210 | 모악산 산골물 [1] | 도도 | 2012.02.27 | 3690 |
| 209 |
대붕날다
[4]  | 샤론 | 2012.05.21 | 3690 |
| 208 | 보이는, 보이지 않는 [2] | 지혜 | 2011.11.13 | 3692 |
| 207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3694 |
| 206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3696 |
| 205 | 물 [3] | 지혜 | 2011.08.19 | 3701 |
| 204 | 기다림 | 에덴 | 2010.04.22 | 3706 |
| 203 | 비 [1] | 물님 | 2011.08.24 | 3706 |
| 202 |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 물님 | 2012.08.16 | 3707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