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27
  • Today : 1044
  • Yesterday : 106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62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397
53 Guest 구인회 2008.09.11 2396
52 Guest 타오Tao 2008.07.26 2396
51 외면. [1] 창공 2011.11.01 2393
50 Guest 하늘꽃 2008.10.23 2393
49 Guest 구인회 2008.10.05 2391
48 Guest 관계 2008.07.29 2391
47 Guest 운영자 2008.06.08 2391
46 Guest 안시영 2008.05.13 2391
45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