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68
  • Today : 945
  • Yesterday : 1104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861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3537
1083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물님 2013.10.20 3532
1082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3531
1081 저는 여백..불재선 하... 여백 2012.01.09 3526
1080 Guest 다연 2008.11.07 3523
1079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3513
1078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3509
1077 Guest 방문자 2008.07.01 3503
1076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3490
1075 자신 찾기 [2] 삼산 2011.02.10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