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84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860 |
| 783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859 |
| 782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858 |
| 781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858 |
| 780 |
중국 이우에서 ...
[3]  | 도도 | 2010.05.11 | 2858 |
| 779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2857 |
| 778 | 어제부터 눈이 계속 ... | 도도 | 2012.12.08 | 2855 |
| 777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2855 |
| 776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854 |
| 775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