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73
  • Today : 1090
  • Yesterday : 1060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299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Guest 이우녕 2006.08.30 2834
713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2832
712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2832
711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2831
710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2831
709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2831
708 행복은 하루에 있다. [2] 요새 2010.02.06 2830
707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829
706 Guest 구인회 2008.07.31 2829
705 Guest 김동승 2008.05.03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