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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894
753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인도 2014.03.18 1894
752 no 척 [3] 하늘꽃 2012.08.20 1894
751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894
750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1894
749 나 되어감을 [1] 요새 2010.03.11 1894
748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894
747 가만히 ~ [3] 에덴 2009.12.14 1894
746 기적 [2] 하늘꽃 2012.04.27 1893
745 직업 [1] 삼산 2011.06.30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