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79
  • Today : 856
  • Yesterday : 1104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680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사랑 하늘꽃 2014.04.09 2652
653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2653
652 Guest 사뿌니 2008.02.02 2655
651 Guest 소식 2008.06.25 2655
650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2655
649 새로운 하루를 받아 ... 창공 2011.08.15 2655
648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655
647 한일 해저터널 공사중, 그리고 [1] 물님 2010.09.22 2656
646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2656
645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