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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길에서 만나는 우연을 우연이라고만 생각하지않는다면 
그우연은언젠가 필연같은 인연이 될꺼예요
만남은 우연이고 사랑은 필연이라고하지않습니까 
어느날 우연이 필연처럼 다가올때
그 연은 이렇게 꽃이 되고 사랑이된답니다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4 Guest 구인회 2008.10.05 3005
913 no 척 [3] 하늘꽃 2012.08.20 3001
912 중국 다음으로 file 하늘꽃 2012.03.29 3000
911 승풍파랑(乘風波浪) 물님 2010.01.18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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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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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2980
905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