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83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2724 |
1282 |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 도도 | 2013.10.21 | 2724 |
1281 | 진달래마을[12.13] | 구인회 | 2009.12.14 | 2725 |
1280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2725 |
1279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725 |
1278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726 |
1277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728 |
1276 | 월링 dance | 비밀 | 2013.10.24 | 2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