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00
  • Today : 835
  • Yesterday : 1043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179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Guest 김수진 2007.08.07 1684
43 Guest 지원 2007.07.05 1740
42 Guest 하늘 꽃 2007.06.12 1743
» Guest 운영자 2007.06.07 1793
40 Guest 운영자 2007.06.07 1845
39 Guest 해방 2007.06.07 1839
38 Guest 해방 2007.06.07 1724
37 Guest 최갈렙 2007.05.31 1878
36 Guest 최근봉 2007.05.31 1771
35 Guest 박철완 2007.05.06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