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98
  • Today : 1064
  • Yesterday : 1259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1270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박충선 2008.10.02 1309
1073 Guest 관계 2008.11.17 1309
1072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309
1071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1309
1070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309
1069 Guest 도도 2008.08.25 1310
1068 Guest 관계 2008.09.17 1310
1067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310
1066 Guest 춤꾼 2008.03.24 1311
1065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