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7 | 그대 환한 웃음!!! | 운영자 | 2007.01.06 | 5161 |
266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5161 |
265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5163 |
264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5167 |
263 | 동작을 통한 심신치유 워크샵 사진입니다 | Leela | 2012.09.28 | 5169 |
262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5177 |
261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5181 |
260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5182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