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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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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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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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님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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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20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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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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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구인회 | 2011.03.28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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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 도도 | 2014.05.21 | 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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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656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