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9 |
빈그릇의 채움
[1] ![]() | 샤론 | 2012.01.06 | 2836 |
258 | 해남에니어그램수련기초과정 | 운영자 | 2007.07.05 | 2837 |
257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 도도 | 2016.02.23 | 2839 |
256 |
성소의 세례 레포트
[7] ![]() | 성소 | 2011.04.26 | 2840 |
255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 운영자 | 2007.09.16 | 2843 |
254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2845 |
253 |
시인의 싸인
![]() | 운영자 | 2007.12.31 | 2848 |
252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 구인회 | 2008.10.19 | 2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