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춤, 하나님을 만나는 빛의 통로!
2020.01.17 03:49
한 밤에 일어나 말씀을 적습니다. 지구가 아주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눈물입니다.
"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3: 25)
생명 우주의 춤, 하나님을 만나는 빛의 통로!
들숨 ( in breath)
날숨 (out breath)
숨과 숨 사이에 지금 여기가 있습니다.
기억으로 존재하는 과거와
환상으로 존재하는 미래, 그 사이에
살아있는 '나'( I AM)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죽은 자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풍요와 빈곤의 법칙 – 모멘텀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8.14 | 3583 |
164 | 말 없는 말 – 비언어적인 언어의 해독 - 숨 이병창 | 도도 | 2022.07.31 | 3551 |
163 | 예수님의 발자국 | 물님 | 2019.11.19 | 3543 |
162 | 강도의 굴혈 | 물님 | 2013.05.24 | 3518 |
161 | 걱정의 무덤으로 부터 해탈하라 [2] [8] | 물님 | 2012.04.24 | 3490 |
160 | 진리체득 - 김홍한목사 [2] | 물님 | 2012.03.02 | 3487 |
159 | 헨리 나웬의 글 속에서 [3] | 물님 | 2012.03.28 | 3487 |
158 | 빛은 어둠에서 [3] | 물님 | 2012.10.03 | 3483 |
157 | 김흥호선생님 [1] [2] | 물님 | 2012.12.11 | 3448 |
156 | 동광원의 영성 | 물님 | 2012.10.07 | 3443 |
들숨 날숨이 하늘 아버지의 생명이니 그 숨사이에 아의 생명이 있음을 확연히 깨어 알아 채는 자가 산자요. 숨은 쉬어도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자가 죽은 자일터이니..오늘도 순간 순간 숨쉴 때마다 숨과 함께 현존하는 하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런 깨달음을 주신 숨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살아 숨쉬는 동안 깜박 깜박 잊지 않고 숨과 숨사이 에서 알아챌 수 있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