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사랑
2010.12.01 18:56
그리스도의 사랑
(이현필선생)
그리스도의 사랑에 접촉해야 합니다.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일입니다.
금식하고 절제하는 것도 사랑에 감격되어 해야지요.
고생도 사랑에 못 이겨서이고, 고기를 안 먹는 것도
그 은혜가 더 좋아서 안 먹고요.
사치를 안 하는 것도 그렇고요.
정욕을 떠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 은혜에 감격되어지는 일이고
그 사랑에 끌리는 것이 아니면
모두가 억지 짓입니다.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5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1] | 물님 | 2016.04.18 | 2168 |
214 | 분열은 악마의 나라조차 망하게 한다 [1] | 물님 | 2016.04.01 | 2170 |
213 | 바늘귀를 통과하는 낙타 | 물님 | 2020.11.29 | 2170 |
212 |
느헤미야 1장 구약시대의 그리스도 느헤미야
[1] ![]() | 도도 | 2021.08.01 | 2170 |
211 | 주여~ 나를 보내소서! | 선한님 | 2017.04.05 | 2171 |
210 | 마태복음 10장 32~42 | 도도 | 2020.08.16 | 2173 |
209 | 가장 중요한 것 | 물님 | 2019.05.16 | 2177 |
208 |
느헤미야 13장 나에게 좋은 것으로 갚아 주소서
![]() | 도도 | 2021.10.26 | 2178 |
207 | 나 - 아버지가 소망하는 순결 [1] | 물님 | 2014.03.28 | 2179 |
206 | 나의 목자 [1] | 물님 | 2014.02.06 | 2180 |
"물 속에 잠기듯 사랑에 잠겨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앉아 깊은 생각을 만납니다.
평안하시지요?
12월의 시작에서 안부여쭈며...
12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