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58
  • Today : 746
  • Yesterday : 91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구인회 2008.11.17 2144
386 불재 김장독 묻기 file 구인회 2011.12.12 2143
385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도도 2009.03.30 2143
384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file 하늘꽃 2013.04.15 2142
383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file 도도 2019.06.10 2141
382 선장 비밀님~ file 도도 2019.07.01 2139
381 The Edge Of Heaven [2] file 구인회 2011.03.30 2136
380 엉겅퀴꽃 필 적에 file 도도 2019.06.03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