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3 | 어눌님 친필작품 | 해방 | 2011.03.16 | 3893 |
922 | 진달래교회 카페 "유델리아"님이 보내주신 글 | 구인회 | 2012.11.28 | 3892 |
921 | 부활주일을 보내며~ | 도도 | 2019.04.26 | 3891 |
920 | 경각산 나들이 6 [2] | sahaja | 2008.04.14 | 3888 |
919 | 4월 첫주입니다 | 도도 | 2017.04.05 | 3887 |
918 | 5개종단 하나의날 | 도도 | 2021.11.16 | 3884 |
917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도도 | 2021.05.19 | 3883 |
916 | 하나의날 | 도도 | 2020.11.12 | 3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