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2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 도도 | 2014.12.19 | 2029 |
881 |
하얀돌십자가
![]() | 운영자 | 2008.01.01 | 2028 |
880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2025 |
879 |
차밭
[1] ![]() | 운영자 | 2008.06.08 | 2021 |
878 |
진달래마을에 주시는 말씀(2005.2.13)
![]() | 구인회 | 2008.03.06 | 2021 |
877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 운영자 | 2007.08.02 | 2020 |
876 |
빗방울
![]() | 도도 | 2021.07.11 | 2019 |
875 | 해질녘 불재(2) | 진이 | 2010.12.21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