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9 |
촛불인가?
[3] ![]() | 구인회 | 2009.01.19 | 2358 |
1338 |
눈 온날의 불재
![]() | 구인회 | 2011.02.27 | 2360 |
1337 |
진달래마을[12.13]
![]() | 구인회 | 2009.12.14 | 2361 |
1336 |
진달래마을['10.5.23]
[1] ![]() | 구인회 | 2010.05.26 | 2361 |
1335 |
전생의 반쪽
[6] ![]() | 구인회 | 2009.06.28 | 2362 |
1334 |
81세 어머니 생신
[2] ![]() | 도도 | 2009.10.14 | 2362 |
1333 |
eye
[2] ![]() | 구인회 | 2010.10.26 | 2370 |
1332 |
이뭣고 & 대추야자
[1] ![]() | 도도 | 2012.02.21 | 2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