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의 바다는 ㅡ 물
2017.08.08 07:07
20160611
빛몸컬러에너지 심화수련을 마치고..........
빛깔의 바다는 드넓고
깊이는 무한하다.
나는 칼라의 바다를 노니는
돌고래.
그 바다는 내 안으로 들어왔다.
만물은 빛깔의 옷을 입고
나를 찾아오고
나 또한 다가서고 있다.
그러다가 만나는 경계선에서
나는 나를 보고
너를 만난다.
오늘 여기는 고요하다.
충만하다.
- 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왼손의 쓸쓸함에 대하여 [1] | 물님 | 2013.01.08 | 2593 |
59 |
十字架. 이병창
[2] ![]() | 구인회 | 2013.07.18 | 2484 |
58 | 다비 [茶毘] [1] | 물님 | 2016.11.24 | 2478 |
57 |
사랑을 위하여. 이병창
[1] ![]() | 구인회 | 2013.09.07 | 2421 |
56 |
꿈. 이병창
[1] ![]() | 구인회 | 2013.08.22 | 2295 |
55 |
숯덩이가 저 혼자. 이병창
![]() | 구인회 | 2013.09.23 | 2270 |
54 |
아이. 이병창
![]() | 구인회 | 2013.10.07 | 2261 |
53 |
낙엽을 바라보며. 이병창
![]() | 구인회 | 2013.11.10 | 2224 |
52 | 선운사에서 | 물님 | 2014.05.02 | 2179 |
51 |
로열블루
![]() | 도도 | 2020.09.02 | 2154 |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