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어머니 생신
2009.10.14 23:39
평생을 교회만 알고 사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기도로 자식을 키우시며 세월을 보내신 어머니
이제는 복실이와 그의 어미 달 진돗개 모녀를
기르는 재미에 삶을 즐기시는 어머니
생신을 맞아 교회가족과 함게 마냥 행복하신 어머니........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9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3059 |
| 298 | 맨발의 성자를 추모하며... [2] | 도도 | 2011.03.20 | 3057 |
| 297 |
진달래 텃밭매기
| 도도 | 2015.06.14 | 3055 |
| 296 |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 도도 | 2019.04.08 | 3048 |
| 295 |
영 ~ 다연
| 구인회 | 2009.07.18 | 3044 |
| 294 |
이산돌 생일 한마당
| 구인회 | 2009.12.13 | 3043 |
| 293 |
Real Life is Encounter
| 구인회 | 2008.12.27 | 3043 |
| 292 |
크리스마스 선인장
| 도도 | 2019.12.13 | 3042 |
진달래의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