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봄이 부른다
엘레지꽃이 부른다
내가 봄이어서 그런지
멀리서도 용케 알고
봄꽃이 찾아온다
- 상관면 편백숲길가에 핀 엘레지꽃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 도도 | 2017.09.14 | 3845 |
530 | 진달래꽃그늘 독서모임 2 | 도도 | 2016.03.31 | 3851 |
529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운영자 | 2008.06.29 | 3854 |
528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855 |
527 | 불재의 웃음들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856 |
526 | 코사의 그림 "성 베드로"와 생명나무 | 도도 | 2017.07.26 | 3857 |
525 | 밤하늘의 트럼펫 | 도도 | 2020.08.31 | 3860 |
524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3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