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2018.04.14 22:38
20180412
머리 가슴 배가 모두 하얀
아이들 둘이 먼저 와서
어싱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올 줄을 태고의 간뇌로
알았을까요.
과거와 미래의 신발를 벗어던지고
지금 맨발로 놀고있는 자는
말로다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3 | 불재에서의 휴식 | 남명숙(권능) | 2007.08.08 | 3840 |
762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3835 |
761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835 |
760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3831 |
759 | 125 | 해방 | 2011.03.23 | 3831 |
758 |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 도도 | 2019.03.14 | 3830 |
757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3829 |
756 | 12월 25일 성탄축하예배 | 도도 | 2017.12.19 | 3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