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7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4727 |
| 266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4730 |
| 265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732 |
| 264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738 |
| 263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743 |
| 262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4752 |
| 261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4754 |
| 260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