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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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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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구인회 | 2008.12.25 | 4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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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구인회 | 2008.10.19 | 4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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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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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4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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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운영자 | 2008.03.18 | 4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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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수련 도반님들
| 운영자 | 2007.03.14 | 4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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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427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