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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21:29
구인회 조회 수:3220
송이눈 살짝 내린 불재눈을 이고 선 돌십자가집 사이로 머흐는 바람길 세발 심지의 등잔 눈먹은 곰솔 평화 평화로다,, 앍고 고운 불재 뫔불재의 파수꾼 돌십자가
2009.12.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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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2 04:49
2009.12.22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