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
은주님 친정 웅포에서 보내오신 대봉시
부모님은 평안하신지
오래동안 못 뵈어서
안부를 여쭈며
홍시감처럼 뫔 강건하고
아름답게 익어가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2 | 물님의 공중부양 [1] | 도도 | 2014.04.26 | 1773 |
201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773 |
200 | 전생의 반쪽 [6] | 구인회 | 2009.06.28 | 1773 |
199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도도 | 2017.12.27 | 1772 |
198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1772 |
197 | 돼지요 [2] | 하늘꽃 | 2009.12.29 | 1772 |
196 | 풍경(1.18) [1] [16] | 구인회 | 2009.01.20 | 1772 |
195 | eye [2] | 구인회 | 2010.10.26 | 1771 |